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칸노 히로유키 (문단 편집) == 경영자로서의 칸노 히로유키 == 아벨 이후의 막장행보에 대해서는 위에서 서술되어있지만 그래도 회사의 운영이 되는 것은 이전까지의 광신적인 팬들이 지속적으로 리메이크 작품을 구매하는 것하고 사전정보 없이 게임을 구매하는 계층이 원화에 낚여 아벨의 산하 브랜드의 작품을 구매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 편으로 주력인 탐정신사 시리즈도 신작을 발매했음에도 예전처럼 주목을 받는 일은 없어졌고 오히려 에로게의 손익분기점이라고 불리우는 3천 장을 넘기지 못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탐정신사 시리즈에는 포함되지 않는 십차원입방체 사이퍼의 경우 인스톨을 하면 윈도우가 파손되는 버그로 유명해지긴 했지만 물론 그것이 세일즈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또한 인간성의 면에서도 문제가 있어서 사원들과의 관계도 안 좋고, 가끔씩 잡지에 인터뷰가 실리더라도 자화자찬만 늘어놓는 추태를 보이기도 한다. 비슷하게 한 때나마 업계를 좌우했던 [[타케이 마사키]]나, [[요코타 마모루]]들도 칸노와 비슷한 삶[* 업계의 거물이 됨→자기회사 설립→좆망]을 살고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셋이 사이좋게 전부 허풍을 잘 치고 오만한 성격이라는 것도 공통되며[* 물론 업계에서 이런 사람은 한둘이 아니다. 다만 저 셋이 워낙 전성기 때랑 비교해서 독보적으로 망해서 더욱 돋보이는 것.] 이들만큼은 아니지만 한 때 [[바이퍼]] 시리즈로 시대를 풍미했던 [[소니아(에로게 상표)|소니아]]의 사장 나카무라 켄이치로도 그런 인물이었다. [[분류:일본의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분류:도쿄도 출신 인물]][[분류:1968년 출생]][[분류:2011년 사망]][[분류:뇌혈관질환으로 죽은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